식물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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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인가 6월부터 키우기 시작했었던 아보카도는 집이 좁은데도 불평없이 열심히 자란다. 조만간 집도 옮겨줘야할텐데 계절이 이제 겨울이 다되어가다보니 옮기는게 너무 걱정스러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시련속에서도 꿋꿋이 자라는 로즈마리.

좋은 집도 안주고 그냥 남은 플라스틱 통에 흙만 담고 키우는데도 쑥쑥 잘커주니 고맙다. 조금만 더 자라주렴 ㅎㅎㅎ

과거의 영화여 안녕…

여름동안 쑥쑥(?, 다른 친구의 레몬밤에 비해서는 아기자기 했지만…) 자라주었던 레몬밤이 다 말라비틀어지면서 가지만 남았길래 가지를 다 청산해주었다.

조금씩 더 크면 화분을 옮겨서 키워줘야겠다.

내년 여름엔 조금 더 쑥쑥 자라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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