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오늘은 자궁근종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자궁근종은 많은 여성분들이 겪는 질환이기에 도움이 되는 되는 포스팅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기를 기대합니다!)

자궁근종, 얼마나 많은 여성이 가지고 있나요?

자궁근종은 자궁에 생긴 비정상적인 ‘근육 덩어리’입니다. 혹이나 종양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종양’이라고 하면 조금 두려운 마음이 드실 수도 있는데요. 다행히 자궁근종은 악성 종양이라고 부르는 ‘암’은 아닙니다.
암이 아닌 종양을 의학적으로는 ‘양성 종양’이라고 하기에, 자궁근종은 ‘양성 평활근 종양Benign smooth muscle tumor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자궁근종은 세계적으로 수많은 여성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0~40대에는 40~60%, 50대에는 70~80%가 자궁근종을 하나 이상 가지고 있다고 보고된 바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염려하지는 마세요. 자궁근종을 가지고 있더라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이보다 훨씬 적습니다.

자궁근종, 원인은 무엇인가요?

사실 자궁근종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인 요인은 ‘여성호르몬’인데요, 에스트로젠과 프로제스테론이 모두 자궁근종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외에는 가족력, 체중, 식단과 운동, 임신출산 이력, 알코올과 카페인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의 표를 참고해보세요!

자궁근종의 원인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그렇다면 자궁근종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지만 자궁근종은 눈에 보이지 않을 뿐더러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폐경 이후에는 크기가 감소하기도 하죠. 그래서 자궁근종이 있더라도 평생 모르고 지내는 분들도 적지 않은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는 자궁근종이라면 경과를 관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월경과다나 월경통, 난임과 요통 등의 증상이 있는 자궁근종이라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자궁근종의 치료와 관리에 대해서는 다음에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궁근종의 치료와 관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도서 [갖고 살 수는 없나요? 자궁근종]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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