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쾌활 주말이었습니다.

0
명란!쾌활 주말이었습니다.

 

ScreenClip.png

어느새 주말이 지나버렸습니다.

이번주에도 역시 우리 아가는
엄마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습니다.

이러다간 둘다 굶어죽을판입니다.

역시 냉장고 문을 열어봅니다.

내 눈앞에 보인것은 바로 명란!!!

IE001739008_STD.jpg

명량!! 아니고 명란!!!

명란을 지난번에 너무 안먹고
냉장고에 고이 모셔두다가…
하얗게 곰팡이가
피었던 슬픈 기억이 납니다.

요리하기전에 가장 먼저 할 일은 무엇?
블로그를 찾아보기!

KakaoTalk_20180326_174003975.png

이분의 블로그를 따라해봅니다. (아이디를 잊어먹었어요ㅠ_ㅠ)

※명란파스타※

✔ 이 포스팅은 요리를 전혀 모르는 요.린.이 가 요리를 익혀가는 과정의 기록입니다.
✔ 맛 없어보여도 놀랍게도!! 맛이 있습니다. 궁금하신가요?
✔ 자세한 내용은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 훨씬 잘 나와있습니다.

 

  • 동전크기만큼 쥐어 잡으면 1인분이라고 하는데 그냥 잡아봅니다.

    KakaoTalk_20180326_174016478.jpg왠지 더 먹고 싶은 마음이 들어 한움큼 더 잡습니다.

  • 면을 삶습니다. 소금을 넣고 올리브유를 넣으면 더 맛있게 된다고 해서 넣어봅니다.

    그림3.jpg

    1. 너무 많은 소금이 들어가버렸습니다.
    2. 올리브유가 둥둥 떠다닙니다…. 이렇게 많이 넣어도 될까요 ㅠㅠ
  • 물이 끓는 동안 재료를 준비합니다.

    (저와 같은 초보는 … 이렇게 못합니다^^; 재료를 모두 준비해놓고 물 끓기를 기다립니다.)KakaoTalk_20180326_174021062.jpg

    1. 명란을 먹고싶은 만큼 한 덩이
    2. 파스타에 들어있는 마늘을 좋아하니 두 움큼
    3. 남의 블로그에 있는 갯수만큼 고추
    4. 색깔이 안 예뻐 보일것 같아 ‘김’도 가져옵니다.
  • 이제 썰어봅니다.

    마늘을 뎅강뎅강. 명란을 알집(?)에서 알을 꺼내야한다고 합니다.

    • 세로로 칼집을 내고 칼등으로 꺼내면 됩니다.
    • 수백마리의 알들이 이 과정에서 유실되었습니다…
    • 색깔을 위해서 김도 가져왔습니다.
    •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KakaoTalk_20180326_174037708.jpg
  • 물이 끓는다 싶으면 면을 투척합니다.

    그림1.png

    • 면이 다 잠기기엔 물이 너무 적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물 부족국가입니다.
    • 타지 않도록 재빨리 면을 구겨 넣어주었습니다.
    • 다시 볶는다고 7-8분 정도 익히라고 하네요?!ㅇㅋ
  • 새로운 그릇을 내기엔 설거지가 귀찮앗 ㅠ

    KakaoTalk_20180326_174046361.jpg

    • 면수를 비우고 거기에 올리브유를 두릅니다.
    • 올리브유가 온도가 올라가면서 남아있던 물이 튀기 시작합니다 ㅠ_ ㅠ (따라하지 마세요)
    • 물이 다 튀었는지… 잠잠해졌습니다…
  • 마늘과 고추를 이제 볶습니다.

    그림2.png

  • 노릇노릇해지면 이때다! 하고 면을 집어넣습니다.

    KakaoTalk_20180326_174053887.jpg

    • 이때 면수를 조금 넣어주면 된다고 합니다.
      • 적당히 볶아 줍니다.
      • 몇 분이요? 저도 몰라요ㅋㅋ;
      • 그냥 원하는 만큼 볶아 주고, 중간중간 먹어보면서 확인합시다.
  • 요리는 플레이팅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KakaoTalk_20180326_174057827.jpg

    •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뽀샵 혹은 앱인것 같습니다 ㅋㅋ.
    • 참고로 저는 “Foodie”앱을 씁니다 ㅎㅎㅎ
    • 앱 추천 받습니다. 

평가:

  1. 이젠 한동안 명란을 안먹어도 되겠다.
  2. 역시 요리포스팅에는 실제 비쥬얼보다 뽀샵!
  3. 그리고 배고픈 상태에서 먹으면 뭐든 맛있다.

다음 주에는 또 다른 메뉴로 찾아 뵙겠습니다.

이상 @forhappywomen 이었습니다.

ps1) 설거지는 누구의 몫? 나의 몫 ~
ps2)아 그리고 주말동안 명란을 박살냈었습니다. 명란 아보카도덮밥, 명란계란간장비빔밥…

KakaoTalk_20180326_180159275.jpg

KakaoTalk_20180326_180152230.jpg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익명으로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