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도 아니고, 디자이너도 아니고, 기획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앱을 기획하고 만들다 보니 모바일 산모수첩을 안드로이드에도 출시하였다. 아가야 간단 배너.png

처음에는 iOS 개발자 1명, 서버개발자 1명, 디자이너 1명 (+알파: 지인찬스)로 시작해서 앱을 아이폰 앱스토어에 출시했던 것이 2월5일이었는데, 5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 안드로이드 앱으로도 출시할 수 있었다.

아가야 배너 (안드로이드 추가).png

 

로드맵상 6월에 포토북을 1개 출판하는게 목표였는데, 조금 늦어진 것 같다. 임신기간 중 일기를 쓰면 무료 포토북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적절한 홍보가 없어서 아직 이용자가 없다.

앞으로 업데이트 할 내용

  1. 아가야 앱의 콘텐츠를 새로이 작성해서 예전 내용을 바꿔주기.
  2. 캐러쉘기능을 이용한 광고 배치공간 새로이 형성하기.
  3. 문의 다빈도 약물 100건 제공▶ 다빈도 약물 200건 제공으로 추가
  4.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5. 아이폰 앱 추가 개발하기
  6. MVP 개념을 탈피해서 추가 업데이트 (챗봇 등을 통한 철분제, 엽산 복용의 compliance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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