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부터 연재하기 시작했는데, 1년이 조금 안된 시점에서 ‘위클리매거진’에 신청을 하였고, 4주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 답신이 왔다. 이전부터 연재했었던 「임신준비부터 출산까지:임신준비편」을 재연재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아직 브런치에서는 글도 40개 밖에 안되지만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매거진에 낼 수 있는게 아닐까하고 생각한다.

원래 연재하고 있던 스팀잇과 브런치에서는 차마 이런 자랑을 하기 힘들어 홈페이지에 기록을 남겨 놓는다.  도움이 되는 더 많은 내용으로 독자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익명으로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