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체코2일차-카를로비바리,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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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를의 온천이란 뜻을 가진 “카를로비 바리”에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온 운전 덕에 밤에 도착했었다.

우리의 숙소는 “치헬리”라는 골프 리조트였다. 비록 카를로비 바리는 “마시는 온천수”가 유명하다곤 하지만 spa가 있으면 꼭 누려보고 싶어서 욕심을 냈던 리조트였는데 밤늦게 도착하느라 ㅠㅡㅠ 전혀 구경도 못했다.

(월 마다 개장 시간이 다르긴 하지만…)

비록 혜택은 별로 못누렸지만, 내부 디자인은 깔끔하고 좋았다. 욕실과 침실에 있는 나무 벽은 왠지 자연의 기운을 뿜어다 주는 것 같았다.

(커피포트가 없어서 준비한 컵라면을 못먹은 건 아쉬웠지만…. )

라면을 못 먹어서 허기졌던 나의 몸을 달래줄 조식!

일반적인 유럽의 조식처럼 햄/치즈/빵의 향연이었다. ㅋㅋ 먹으면 건강과 멀어질 느낌. 조금만 먹으면 되는 데 일단 먹었다고 하면 과식이다 ㅋㅋ..

양심을 지키기 위해 가져온… 토마토와 채소들과 콜라취

조식을 먹으며 바라본 풍경

골프 리조트라 그런지 확트인 풍경이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 그리고 작은 지류도 있어서 운치도 있었고…

아침부터 상큼한 바깥공기를 마셔보니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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