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시술 후 질정 및 주사 이용하는 이유

이번에 소개드리는 영상은 이재호 원장님이 쉽게 설명해주시는 “시술 후 받는 질정 그리고 주사, 왜 중요한 걸까요?”에 대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성이 건강하면 모두가 행복해진다고 믿는 산부인과 전문의 포해피우먼입니다. 인공 수정이나 시험관 시술을 받은 분들은 질정과 주사를 처방받아 가게 되는데요, 이 불편한 것을 왜 사용하는 걸까요? 『선생님, 질문있어요』 채널에서 이재호 선생님 영상 한번 살펴보시면 충분히 이해하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시술 후 받는 질정 그리고 주사, 왜 중요한 걸까요? – 내용과 목차

Q1. 프로게스테론이란 무엇인가요?

Q2. 난임 시술 후 질정과 주사. 왜 중요한 걸까요?

Q3. 먹는 약? 질정? 주사? 어느 것이 좋은가요?

Q4. 8-10주 정도만 쓰고 왜 그만 쓰는 걸까요? 더 오래 쓰면 안 되나요?

위 영상이 보이지 않으시면 이 링크를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재호 일산마리아 원장님 『선생님 질문있어요』유튜브 채널:보러가기

1 개의 댓글

  1. 안녕하세요, 이재호 선생님.

    저는 현재 미국에서 시험관 시술과정을 하고있습니다.
    얼마전에 난자채취를 마쳤습니다.
    저는 냉동배아이식을 할거라서 나중에 자궁두께를 유지하는 단계를 준비하게 되는데 계획서를 보니 먹는약과 질정(Estradiol)2-3주하고 또 1주는 Intramuscular Progesterone 를 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의사나 간호사가 주사를 놓아주는것 같은데, 여기 미국에서는 환자가 놓게 하는것 같습니다.
    환자가 직접 주사하는 것이 안전한건가요? 제가 주사동영상을 보았는데 제가 직접 할 자신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것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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